역사와 전통이 잘 보존되어 있어 베트남의 과거부터 현재와 미래까지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호치민입니다. 관광은 물론 호치민 밤문화까지 베트남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알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호치민은 충분히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.
호치민의 유흥, 밤문화 첫 일정 코스 추천! 딸기 때밀이 스파 (딸기 때밀이, 풍투이, 비엔동, 린체리 )
그리고 가운데 춤추는 공간이 넓지 않아서 춤보다는 그냥 서서 몸을 흔들면서 술을 마시는 느낌입니다. 리퍼블릭 클럽에 관해서는 다른 포스트에서 더 자세히 다루겠습니다.
레탄톤 거리와 마찬가지로 호치민 속 작은 일본이라고 불리는 타이반룽 거리 역시 대표적인 재팬타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이곳은 다양한 일본식 식당들이 자리잡고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족스러운 일식을 즐기기에 좋습니다.
다만, 그 취지를 정확히 알고 에스코트 가이드를 고용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한말씀 드립니다.
호치민(사이공)하면 밤 문화가 정말 유명합니다. 특히 여행자 거리인 부이 비엔 스트리트는 광란의 밤을 보낼 수 있는 곳이죠. 하지만, 즐길 거리가 많은 곳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조심해야 될 호치민 KTV 곳이기도 합니다.
베트남 호치민 여행객이라면꼭!찾는 곳이죠여행자 거리일명 데탐스트리트밤이 깊어갈수록더욱 많아지는 사람들화려해지는 불빛과 음악들 여행객들이라면반할만한 거리입니다 주로 클럽형 바
호치민의 대표적 밤문화 시스텝은 요즘 풀빌라가 떠오르고있는 추세입니다
밤문화? 라고 하기에는 낮에도, 아침에도 이용할 수 있는 곳이라 좀 그렇긴하지만, 베트남에서만, 베트남의 매력은 이발소와 마사지가 아닐까 싶습니다.
특히 대마초는 몸에 오래 남아있기 때문에 귀국할 때 탐지견이 들러붙습니다.
그리고 탁 트인 수영장이 있는 테라스에서 맥주나 칵테일 한 잔을 즐기면, 호치민의 시원한 밤바람과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.
저만 그런 게 아니라 같이 동행을 했던 친구도 다른 지역이랑은 확연히 다르다고 하면서 칭찬을 하니 저만 그런 게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.
강에서 가까운 여행자 거리에서 걸어서 들어가다 보면 입구에는 위 사진처럼 간판이 나오고 슬슬 길거리와 술 집에서 술을 마시는 사라들을 볼 수 있습니다.
다른 클럽은 안 가봤으나 구글링을 열심히 하면서 얻은 정보는 바가지가 무지 심하고 직업여성들이 많아서 현지 베트남 여자들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고 하네요.